샌프란시스코와 LA 중간에 위치한 학교로, 가족적인 분위기의 학교이다. 학교가 있는 Fresno는 한국인들이 많지 않은 곳으로 전원적인 지역이다. 학교 선생님들 중 이 학교 졸업생 출신들이 많고, 할머니, 어머니로 이어져 다니는 학교라고 이야기할 만큼 학교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한다. 대학진학을 위한 상담이 9학년부터 이루어져, 본인이 지망하는 학교에 대한 plan을 일찍부터 세울 수 있는 강점이 있다.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과외활동이 있으며, Water Polo team 이 유명하다. 외국학생은 4-5%정도이며, 지원 시 화상인터뷰(Skype)를 하고 있다.